5월 29일 금요일, 많은 한국 유권자들이 6월 3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위한 이틀간의 조기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을 평가하는 국민투표로 여겨진다.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오후 6시 기준 투표율은 11.6%로, 2022년 같은 시점보다 높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서울 서부 지역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번 선거에서는 16개 광역단체장과 227개 기초단체장, 약 4,000명의 지방의원, 14석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서울 시장 선거와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