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3,571개소에서 조기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을 평가하는 의미가 크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등 접전 지역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서울시장 선거는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가 박빙으로 맞서고 있다.
국민선거위원회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 39.3%가 조기투표를 계획했다. 편의성을 이유로 든 응답자가 36%에 달했다.
대구와 부산, 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도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