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513명의 후보자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 남구청장 김병내, 시흥시장 임병택 등 3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포함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307개 선거구에서는 경쟁자가 없거나 후보가 부족해 투표가 실시되지 않는다. 나머지 510명은 지방의회 의원들이다.
총 7,82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16개 광역시·도 시장·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14석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