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종료됐다. 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본투표는 다음 주 수요일에 실시된다.
전국에서 2일간 진행된 사전투표는 토요일 오후 6시에 마감됐다. 1일차 투표율은 11.6%, 2일차는 11.91%였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62%를 웃도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65%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23.84%를 기록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24.12%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당신과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썼다. 이 대통령 부부는 금요일 청와대 인근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번 선거는 이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