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 Realmeter가 EKN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0.2%포인트 떨어진 49.5%로 나타났다.
Realmeter는 6월 3일 지방선거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관리 논란과 경제·민생 우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를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조사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2,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2.0%포인트다.
별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1.0%로 0.9%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42.0%로 0.3%포인트 내렸다. 해당 조사는 6월 25~26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