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해 61.9%를 기록하며 60%를 5주 연속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부정 평가는 32.8%로 하락했다. 이는 국내 통화 및 주식 시장 반등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지역 경제 매체의 의뢰로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7%p 상승한 61.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0.5%p 하락한 32.8%였다. 오차범위는 ±2%p(95% 신뢰 수준)다.
리얼미터는 지지율 상승 이유로 미국의 이란 전쟁 휴전 기대에 따른 원화와 주식 시장 반등을 꼽았다. 이 조사 결과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인다는 점을 보여준다.
별도 조사에서 여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7%p 상승한 50.6%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3%p 하락한 30%였다. 이 조사는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오차범위는 ±3.1%p(95% 신뢰 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