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7주 만에 처음으로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EKN 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5%포인트 오른 47%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0.3%포인트 떨어진 49.2%였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가 반등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이 사업은 반도체, 물리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에 4,755조 원을 투자하는 계획이다. 다만 주가 하락과 원화 약세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2%포인트다. 별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포인트 상승한 43%, 국민의힘은 1.7%포인트 하락한 40.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