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6월 5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조 의원은 276표 중 267표를 얻었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2028년 5월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그는 지난달 당내 선거에서 과반을 차지해 후보로 지명됐다.
남인순 의원과 박덕흠 의원이 각각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남 의원은 4선 민주당 소속이며 박 의원은 4선 국민의힘 소속이다.
민주당은 현재 300석 중 161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110석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대 정당이 의장직을 맡는 관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