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지방선거 압승…서울은 오세훈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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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곳 중 12곳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오세훈의 5선으로 4곳을 지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일었다.
여당 민주당(DP)이 전 윤석열 정부의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할 특검법을 추진하며 야당과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이 법안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8개 사건을 포함한 12개 사건을 특검이 인수해 재검토할 수 있게 한다. 야당은 이를 위헌적이며 이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시도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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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5월 2일 양향자 최고위원을 6월 3일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정했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 임원 출신으로 2020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맞붙는다.
특별검사팀은 27일 야당 대표 김기현 의원과 부인이 전 영부인 김건희에게 명품 클러치백을 선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이 선물은 2023년 3월 김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된 직후 전달된 것으로, 선거 지원 대가로 의심받고 있다. 검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뇌물 혐의를 입증하지 못해 경찰에 추가 수사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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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작년 12월 계엄령 시도와 관련해 국민의힘(PPP) 원내대표 출신 추경호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추 의원은 계엄 해제 투표 참여를 막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황교안 전 총리도 반란 선동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