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2025년 최종 월간 랭킹을 발표하면서 한국이 22위로 3개월 연속 자리를 지켰다.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올해 8승 3무 2패를 기록한 태극전사들은 10월에 23위에서 상승한 뒤 그대로 마무리했다.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에 발표된 FIFA의 2025년 최종 랭킹에서 한국은 22위를 유지했다. 올해 초 23위로 시작한 한국은 10월에 한 계단 상승한 뒤 11월과 12월에도 같은 순위를 지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은 2025년에 8승 3무 2패의 성적을 거뒀다. 패배는 일본과 브라질전에서 발생했다. 아시아 축구연맹(AFC) 내에서는 일본이 18위로 1위, 이란이 20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의 다음 일정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유럽에서 열리는 FIFA 국제 경기 기간 중이다. 한국축구협회(KFA)는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를 확정지었으며, 또 다른 상대를 찾고 있다. 이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을 앞둔 준비다.
월드컵 직전 마지막 FIFA 경기 기간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로, KFA는 한국이 그룹리그 3경기를 치를 멕시코에서 경기를 잡아 고지대 적응 시간을 확보하려 한다.
이 랭킹은 한국의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보여주며, 아시아 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