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윈터 미팅에서 트레이드 소문이 최고조에 달한 지 일주일 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6년 자유계약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에이스 타릭 스쿠발 영입의 최전선 주자로 추측이 집중되고 있다. 분석가 제안은 유망주 중심 패키지를 상세히 설명하며, 연장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양측에 매력적이다.
12월 초 MLB 윈터 미팅 이후, ESPN의 호르헤 카스티요 같은 내부자가 타이거스 사장 스콧 해리스의 '손대지 않는 선수' 선언 없이 스쿠발 거래가 유력하다고 밝힌 이후 트레이드 논의가 발전했다. 연속 AL 사이영상 수상자 스쿠발은 2026년이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통제 연도로 접어들며,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의 연장 협상이 2억 5천만 달러 격차로 좌초됐다.
타이거스 구단 프론트는 최근 포스트시즌 진출의 핵심인 지배력 있는 선발 투수를 트레이드할지, 마지막 우승 도전을 할지 저울질 중이다. 자유계약이 코앞인데 보상 드래프트 픽 보너스가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Fansided의 크리스토퍼 클라인 분석가는 월드 시리즈 2회 우승 다저스로부터의 블록버스터 패키지로 투수 에밋 시한과 리버 라이언, 타자 알렉스 프리랜드와 달튼 러싱을 제안했다. 올스타 타일러 글래스노를 추가하면 더 달콤해질 수 있다.
2016년 토미 존 수술 후 캘리포니아 태생인 스쿠발에게 다저 스타디움은 요시노부 야마모토, 블레이크 스넬, 쇼헤이 오타니와 함께 엘리트 로테이션을 이루는 고향 귀환 기회가 된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이전에 1년짜리 고액 지불 팀이 없을 거라 의심했지만, 에이스 시장의 고조된 역학이 디트로이트의 장기 로스터 구축을 위한 결단을 촉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