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경찰은 성인 엔터테인먼트 업소에서 일하던 22세 여성을 분해 및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 그녀는 신생 딸의 시신을 직장 대기실 냉동고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12월 6일 직원이 유골을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여성은 경찰에 아기가 출생 후 움직이지 않고 울지 않아 기절했다고 진술했다.
고정 주소가 없는 22세 여성 레이 오바라는 도쿄 스미다구 성인 엔터테인먼트 업소에서 일하며 3월 직장 사무실에서 출산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아기가 움직이지 않고 울지 않아 기절했다고 말했다. 깨어난 후 아기가 변색된 것을 발견하고 “그대로 둘 수 없어 조각내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며칠 후 호텔 방에서 박스커터로 시신을 절단해 팔과 다리를 음식 보관통에, 머리는 비닐봉지에 넣었다. 그녀는 “가까이 두고 싶어” 대기실 대형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고 말했다. 몸통은 “대기실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주장했다. 오바라는 이후에도 성인용품점에서 일했다.
12월 6일 남성 직원이 냉장고 청소 중 시신 조각을 발견했다. 비닐봉지에 오바라의 지문이 있었다. 경찰은 절단 및 유기 혐의로 그녀를 체포했으나 살인 혐의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시설 대기실에서 발생한 비극을 강조하며, 오바라의 진술은 출산 당시 복잡한 상황을 시사하나 세부 사항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