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는 미국에서 생산된 우핸들 캠리 세단을 이르면 올가을부터 일본으로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요타는 일본 내에서 연간 1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대일 무역 적자 해소를 돕기 위한 것이다.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번 수입이 무역 수지 개선으로 이어진다면 관세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캠리 세단은 2023년까지 일본에서 판매된 바 있다. 또 다른 미국산 도요타 모델인 툰드라와 하이랜더는 지난 4월부터 도쿄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