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츠카에서 고가로 향하던 로컬 열차가 사이타마현 시라오카의 JR 우츠노미야선 평의선로에서 자동차와 충돌해 열차 일부가 탈선했다. 차 안에는 1명이 갇혀 있으며 지역 경찰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고로 도쿄역과 우츠노미야역 간 상하행 서비스가 정지됐다.
1월 1일 JR 우츠노미야선에서 히라츠카 발 고가행 로컬 열차가 사이타마현 시라오카 평의선로에서 자동차와 충돌했다. 사고는 목요일 오후 3시 30분경 발생, 자동차가 심하게 파손됐고 열차 일부 차량이 탈선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 내 1명이 갇혀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JR동일본은 사고로 우츠노미야선 도쿄역-우츠노미야역 상하행 운행을 오후 3시 30분부터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돌은 철도 평의선로 안전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보고 시점에서 승객·승무원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JR동일본은 운행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서비스 재개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