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와 자유계약 외야수 코디 벨린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팀은 이제 그가 다른 클럽과 계약할 것으로 가정하고 움직이고 있다. 양키스는 최소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5년 계약을 제안했으나, 벨린저는 최대 7년의 장기 계약을 원한다. 협상이 멈춘 가운데 양키스는 카일 터커와 보 비셋 같은 대안을 검토 중이다.
뉴욕 양키스의 코디 벨린저 추격은 2025년 강력한 시즌 이후 유망해 보였으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계약 논의가 교착 상태다.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후 벨린저는 복귀에 “절대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다시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싶다고 밝혔다.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윈터 미팅에서 이를 지지하며 “작년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준 선수였다. 우리 상황에 맞으면 다시 데려오고 싶다”고 말했다.nn30세 벨린저는 2024년 12월 시카고 컵스에서 트레이드 후 브롱크스에서 반등의 한 해를 보냈다. 152경기 타율 .272/.334/.480, 25복수타, 29홈런, 98타점, 13도루, 5.1 bWAR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9년 다저스에서 내셔널리그 MVP 수상 이후 최고 성적이다. 그 시즌 2750만 달러 급여 중 컵스가 250만 달러를 부담했다.nn그러나 ESPN의 버스터 올니는 2026년 1월 10일 양키스가 벨린저 없는 삶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수와 평균 연봉 협상이 멈췄기 때문이다. 팀 최신 제안은 5년 최소 시즌당 3000만 달러로, 오리올스의 피트 알론소 5년 1억5500만 달러나 필리스의 카일 슈워버 5년 1억5000만 달러와 비슷하다. 벨린저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7년을 주장하며 최대 8개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nn캐시먼은 12월 재정적 신중을 강조하며 “모든 게 쌓인다. 모든 게 중요하다… 우리는 공격적인 프랜차이즈다. 하지만 공격적이면서도 이미 거액 약속이 있다”고 말했다. 1월 10일 컵스와 5년 1억7500만 달러 계약한 알렉스 브레그먼으로 시장 기준이 올라 SNY 존 하퍼는 벨린저 AAV를 약 3500만 달러로 높인다고 지적했다.nn벨린저 이탈 가능성 속 양키스는 다른 옵션으로 전환 중이다. 최소 3억 달러 요구 외야수 카일 터커가 최우선, 내야수 보 비셋(300만 달러 요구로 월요일 필리스 회동 예정)은 라인업 균형을 위한 우타자다. 비셋은 작년 블루제이스 139경기 타율 .311/.357/.483, 3.5 WAR. 벨린저 복귀가 좌익상 자손 도밍게스를 밀어내면 프레디 페랄타나 매켄지 고어 투수 트레이드 논의도 활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