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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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미국, 정상회담 합의 이행을 위한 워킹그룹 신속 출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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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미국은 최근 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핵 추진 잠수함 건조와 민간 우라늄 농축권 등 핵심 분야에서 워킹그룹을 신속히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첫 고위급 후속 대화에서 양측은 이를 강조하며, 무역·투자·안보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 합의는 8월과 10월 정상회담의 공동 사실 확인서에 기반한다.
여당 민주당과 야당 국민의힘이 국가 이익을 고려해 미국 투자 특별법 통과를 서두르기로 합의했다. 이 법안은 한미 무역 협정 이행을 위한 것으로, 3월12일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 속에서 양당의 협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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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한국 원화의 최근 약세가 한국의 강한 경제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서울의 구윤철 재무장관과의 회의에서 외환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무역 및 투자 협정의 충실한 이행을 논의했다.
2025년 12월 13일 17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