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경찰이 금요일 나고야역 인근 덤불 속에서 나카무라구 우체통에 투입된 후 배달 예정이었던 245건의 편지 및 기타 물품을 발견했다. 일본우정 토카이 지부에 따르면 이 물품들은 12월 3일과 4일에 발송됐으며, 12월 5일부터 여러 건의 미배달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우편 수거 담당 지부 직원들을 조사할 계획이다.
금요일, 나고야역 근처 덤불 속에 버려진 미배달 우편물 245점이 발견됐다. 이 편지와 소포들은 일본우정 토카이 지부 관할 나카무라구 우체통에 투입된 것이었다. 지나가던 행인이 지역 경찰서를 알렸고, 이에 물품들이 회수됐다.
지부는 이 우편물이 12월 3일과 4일에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 12월 5일 이후 우체국에 미배달 불만이 여러 건 접수됐다. 경찰과 지부 모두 우편물 실종 경위는 알 수 없다고 밝히며, 해당 날짜에 해당 우체통 수거를 담당한 직원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부는 발송인들에게 연락해 사과할 계획이다. 이 사건은 일본의 일반적으로 효율적인 우편 서비스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찰은 처리 과정에서 부실이나 비위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