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파이프라인의 분석가 짐 칼리스와 조나단 마요가 8월 3일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는 '톱 100' 유망주들을 지목했습니다. 이 내용은 6시(미 동부 표준시) 마감 시한을 앞두고 공개된 최신 MLB 파이프라인 팟캐스트에서 다뤄졌습니다.
칼리스는 다저스의 외야수 자이르 호프를 최고의 후보로 꼽으며 그의 파워와 수비 다재다능함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전체 25위인 호프는 현재 더블A에서 뛰고 있으며 다저스가 대형 영입을 추진할 경우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마요는 양키스의 우완 투수 엘머 로드리게스를 주목하며, 22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췄고 트리플A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마요는 로드리게스가 리빌딩 중인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즉시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외에도 브루어스의 외야수 조시 아담체프스키, 다저스의 외야수 제임스 팁스 3세, 컵스의 내야수 제퍼슨 로하스, 매리너스의 내야 및 외야 겸업 마이클 아로요, 다저스의 외야수 찰스 다발란, 가디언스의 포수 및 외야 겸업 쿠퍼 잉글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이 선수들은 모두 현재 소속 팀에서 주전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트레이드 후보군에 올랐습니다.
2026년 트레이드 마감일은 예정대로 8월 3일 오후 6시(미 동부 표준시)이며, 각 구단은 현재 전력 보강과 정리 사이에서 전략을 고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