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LB 트레이드 마감일이 8월 3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미 한 건의 트레이드가 성사되면서 구단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레드삭스는 좌완 투수 코넬리 얼리를 내주고 내야수 커티스 미드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내셔널스와 단행했다. 야구 운영 부문 사장 맷 아놀드와 브루어스는 마감일 전까지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타이거스는 와일드카드 경쟁 순위에 따라 타릭 스쿠발을 트레이드할지 여부를 두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필리스, 로열스, 블루제이스, 메츠, 에인절스 역시 CJ 에이브람스, 리드 데트머스, 그리고 포수 영입 대상인 라이언 제퍼스 등을 포함한 선수 영입 방안을 고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