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부가 사거리 가장 긴 미사일 YJ-20을 공개했으며, 이는 양산 직전 단계로 보인다. 비디오에서 최종 테스트 단계를 보여주며, 승무원이 무전으로 “미사일 명중. 목표 파괴”라고 보고한다. 영상에는 시간, 장소, 목표에 대한 세부 사항이 드러나지 않는다.
중국 군부가 최근 공개한 비디오에서 YJ-20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의 최종 테스트 단계를 보여주며, 이 미사일은 “항모 킬러”로 불린다. 영상에서 승무원들이 무전으로 “미사일 명중. 목표 파괴”라고 보고하나, 목표 자체는 보여주지 않으며 이에 대한 세부 사항도 제공되지 않는다. 이 테스트는 “미사일 정형 시험”으로 불리며, 설계가 모든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핵심 평가로, 양산 및 배치 공식 승인을 위한 길을 닦는다. 그러나 비디오는 테스트 시간이나 장소를 명시하지 않는다.
인민해방군 해군(PLA 해군)의 이전 비디오에서 YJ-20으로 보이는 것이 등장했다. 2022년 영상에서 055형 구축함에서 발사되는 동일 모델로 보이는 장면이 나왔고, 2024년 비디오에서도 유사한 발사가 관찰됐다. 어느 것도 공식적으로 YJ-20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YJ-20은 중국의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 노력의 일부로, HALO 개발 프로그램 등의 프로젝트와 연계될 수 있으며 YJ-15나 러시아의 Eagle Strike-20과 비교된다. 미 해군의 이지스 시스템 등을 타격 대상으로 할 수 있다. 키워드에서 승리기념일, 055형 구축함 무석함, 베이징을 언급하나 비디오 내용은 이러한 맥락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