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28일 서울에 도착해 4박 일정을 시작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비즈니스 목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출범 이후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28일 서울에 도착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4박 동안 머물며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2기 출범 이후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중동 위기 지속과 한미 간 미해결 과제 속에 이뤄진다. 이 과제에는 한국의 미국에 대한 3,500억 달러 투자 약속과 북한 관련 정보 공유 제한 조치가 포함된다.
트럼프 주니어는 작년 4월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초청으로 2박 2일 일정을 가졌다. 당시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등 한국 주요 기업인들과 조선, 방산, 에너지 분야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에는 정용진 회장의 부인 플루트 연주자 한지희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참석이 포함된다.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와 친분이 깊어 마라라고 별장 초청과 취임식 참석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