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골퍼 엘비스 스마일리가 데뷔전인 LIV 골프 리야드 대회에서 우승하며 존 램을 1타 차로 꺾고 A$560만을 획득. 23세의 우승으로 세계 랭킹 134위에서 77위로 급상승. 그의 성공은 LIV 선수들이 Official World Golf Ranking 포인트를 획득하고 메이저 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 길을 보여준다.
호주 퀸즐랜드 출신 23세 엘비스 스마일리가 2026년 2월 4~7일 리야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ROSHN Group LIV 골프 리야드 대회에서 첫 LIV 골프 우승을 차지했다. Ripper GC 데뷔전에서 2회 메이저 우승자 존 램을 1타 차로 제치며 우승 퍼트 후 'c'mon'과 'yes' 외침으로 마무리. A$560만 상당의 이 우승은 2021년 프로 전향 후 최신 성과로, 참가한 모든 투어에서 우승했으며 2024 호주 PGA 챔피언십에서는 멘토 캐머런 스미스를 2타 차로 이겼다. 이 우승으로 스마일리는 Official World Golf Ranking(OWGR) 22.99포인트를 획득해 134위에서 77위로 상승했다. 그는 톱50 진입 야망을 밝히며 “분명 세계 톱50, 거의 이룰 수 있어. 인정받아서 좋다. 결국 좋은 골프가 모든 걸 해결하니 몇 번 더 이기고, 궁극적으로 마스터스가 목표야”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LIV 골프 애들레이드에서 강한 성적으로 45위권까지 오를 수 있다. 스마일리의 성과는 OWGR이 최근 LIV 대회 톱10 입상자에게 포인트를 부여한 결정을 강조하며, LIV 골프 CEO 스콧 오닐은 이를 “좋은 인정이며 큰 진전”이라 평가하고 4대 메이저 출전을 위한 초점을 강조했다. Ripper GC도 리야드에서 팀 타이틀을 차지하며 스마일리의 활약이 핵심이었다. 동료들로부터 찬사가 쏟아졌다. 팀메이트이자 멘토 캐머런 스미스는 “그는 세계 최고 골퍼가 될 수 있다. 모든 도구를 갖췄다”고 말했다. 2023 LIV 개인 챔피언 탈러 구치는 “믿기지 않는 골퍼이자 훌륭한 아이. 23살이라니 미쳤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푸이그와 호세레 발레스터 같은 젊은 선수들은 이 우승을 세대적 영감이라고 불렀다. 스마일리 가족은 4회 그랜드슬램 복식 우승 모친 리즈와 테니스 프로 아버지 피터. 그는 LIV 수장 스콧 오닐이 중재한 특별 계약으로 DP 월드 투어에 반정규 참가 계속 계획 중이며, 램 등 다른 LIV 선수들의 약 A$420만 벌금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