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아론 분 감독은 게릿 콜이 이번 양키 스타디움 홈 경기 일정 중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콜은 최근 트리플 A 재활 등판에서 시속 99.6마일의 공을 던졌다. 최종 결정은 향후 하루 이틀 내에 논의를 거쳐 내려질 예정이다.
분 감독은 월요일 경기에 추가 투수 자원이 필요하지만, 콜의 몸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콜은 지난 토요일 트리플 A 스크랜턴/윌크스배리 소속으로 등판해 5와 1/3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졌다. 올 봄 마이너리그 총 29이닝 동안 17실점하며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조만간 복귀가 결정된다면 금요일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