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호세 카바예로를 대신해 화요일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배리에서 뛰던 유격수 앤서니 볼피를 콜업했다. 카바예로는 오른쪽 중지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번 선수 이동은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루어졌다. 볼피는 지난 5월 3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뒤 트리플A로 내려갔으며, 그 기간 동안 카바예로가 주전 유격수 자리를 맡아왔다. 애런 분 감독은 카바예로가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주전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요일 경기에서는 볼피가 구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맥스 슈만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