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6일 서비스 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규제를 개편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호텔에서 열린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에서 관련 부처와 대책을 논의했다.
서비스 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60%를 차지한다. 구 장관은 “현재 서비스 산업은 AI가 주도하는 대변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AI 에이전트 상거래 시장에서 선점하기 위해 AI 에이전트가 쇼핑 전 과정을 테스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와 AI 기반 자율주행 등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세금 납부와 행정 서비스 등 공공 서비스에 AI를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