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6월 17일 중동 사태 여파로 일자리 감소가 이어지자 제조업, 건설업, 농업·어업 분야에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5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줄어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5~29세 고용률도 43.8%로 2.4%포인트 하락했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인구구조 변화, 경력직 선호, 중동 사태 등 세 가지 과제를 논의했다. 정부는 “평화협정이 체결됐으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용 인센티브 강화 등 장기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전환에 따른 노동 수요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