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9일 4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각각 3.6% 줄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업황 부진으로 0.7% 감소했다. 반도체 생산은 3.1% 늘었으나 정유업은 19.4% 급감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은 5월에는 소비·기업 심리 회복으로 산업생산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2월과 3월에는 각각 2.1%, 0.4% 증가한 바 있다.
정부는 중동 긴장으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와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