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헌액 감독 바비 콕스, 향년 84세로 별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995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명예의 전당 헌액 감독 바비 콕스가 향년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토요일 이 소식을 발표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전 사령탑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콕스 감독이 14년 연속 지구 우승, 5번의 내셔널 리그 우승, 그리고 1995년 월드 시리즈 제패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구단은 그를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은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하며, 아내 팸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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