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건 당국이 스미토모 파마의 iPS 세포 유래 파킨슨병 치료제인 '암체프리(Amchepry)'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승인했다. 이로써 해당 제품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iPS 세포 치료제가 됐다.
이번 승인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스미토모 파마의 파킨슨병 치료제 암체프리에 대한 보험 적용을 확정했다.
암체프리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를 이용해 제조된 치료제로, 이번 결정으로 인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iPS 세포 유래 치료제라는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해당 위원회의 조치로 일본의 국민건강보험 체계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제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