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바바라 찬(찬만예)이 남편인 배우 리우 카이지가 세상을 떠난 지 5년 만에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금요일 오전 샤틴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에서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홍콩 배우 바바라 찬이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이 투병 끝에 금요일 오전 샤틴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임종을 맞았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병명은 밝히지 않았다.
고인의 남편인 배우 리우 카이지는 위암 투병 끝에 2021년 같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찬은 1980년대 TVB의 주연 배우로 활약했으며, 1987년 연기 동기였던 리우와 결혼했다.
유족들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