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개인정보보호처가 HSBC의 인기 모바일 앱 PayMe 초기 사용자 위험을 조사 중이며,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일부 사용자가 개인 정보가 노출됐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준법 검토는 레거시 사용자 취약점과 앱 내 알림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보호처는 은행이 기본적으로 최고 수준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ayMe는 HSBC가 운영하는 홍콩 최대 전자결제 앱 중 하나로, 도시 전역의 소매점부터 택시까지 10만 명 이상의 현지 및 온라인 상인을 서비스한다. 앱 사용자 수는 320만 명이며, 우려는 초기 단계에서 P2P 소셜 결제 도구로 가입한 초기 채택자들에게 집중되고 있다.nn개인정보 보호전문가 사무소(PCPD)는 월요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준법 검토가 「레거시 사용자 취약점과 앱 내 알림 필요성을 포함한 모든 관련 문제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포스트가 일부 초기 사용자가 거래 내역 프라이버시 설정으로 인해 개인 정보가 노출됐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을 발견한 데 따른 것이다.nnHSBC는 2019년 이후 사용자가 앱 내 거래 내역 가시성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호처는 은행이 《개인정보(프라이버시)조례》 및 데이터 보호 원칙 3에 따라 기본적으로 최고 수준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nnPayMe가 소셜 결제 앱에서 완전한 모바일 지갑으로 진화하면서 홍콩의 급성장하는 디지털 결제 부문의 프라이버시 과제를 부각시켰다. 대규모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번 조사는 핀테크 기업들이 사용자 인식과 보호 조치를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키워드는 2024년 8월 사건을 언급하나 세부 사항은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