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 341만 명

한국에서 개봉된 SF 영화 '호프'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341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호프'는 지난 주말 76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를 341만 5천709명으로 끌어올렸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한 주말(금~일) 관객 수 집계 결과다.

이 작품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나홍진 감독이 2016년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한다.

같은 주말 차트에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2위, 디즈니 실사 '모아나'가 3위, '토이 스토리 5'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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