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베이스볼과 각 구단은 오는 5월 25일 월요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전국 추모의 시간(National Moment of Remembrance)'과 특별 유니폼을 활용한 기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 중 잠시 멈춤과 전사한 장병들을 기리는 추모 의식이 포함된다.
모든 현장 관계자들은 유니폼 왼쪽 가슴에 전통적인 메모리얼 레드 포피(양귀비꽃)와 함께 'Lest We Forget(잊지 말자)'이라는 문구를 부착할 예정이다. 해당 유니폼은 일반 판매되지 않는다.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진행 중인 경기는 잠시 중단되어 긴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그 외 경기는 미국 국가 연주 직전에 묵념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추모 의식의 시점과 형식은 각 구단과 심판진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