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코바에서 열린 2026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LPGA 투어 통산 18승을 거둔 넬리 코다가 '팻 맥아피 쇼'에 출연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유려한 스윙의 어린 시절 기원을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스윙 리듬을 완성한 공을 부모님께 돌렸으며, 특히 아버지로부터 배운 간단한 힌트가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코다는 월요일 '팻 맥아피 쇼'에 출연해 최근 우승 소감과 자신의 스윙 변화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스윙 코치인 데이비드 웰런이 자신의 기술을 다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템포를 잡아준 부모님의 영향이 근간이 되었다고 강조했다.코다는 "부모님과 템포를 맞추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그것이 부모님이 제 뇌리에 깊이 박아주신 유일한 것이었다. 아버지는 항상 그것을 '코카콜라...'라고 표현하셨다"고 말했다.'코카콜라'라는 문구는 어린 시절 스윙 리듬을 형성하고 급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만트라 역할을 했으며, 그녀의 스윙 순서를 만드는 기초가 되었다. 그녀는 "그게 핵심이었다"며 "매우 간단하지만 부드러운 스윙을 만드는 열쇠였다"고 덧붙였다.코다는 일반 골퍼들도 스윙 연습 시 절반의 속도로 시작해 꾸준한 리듬을 익힌 뒤 점진적으로 속도를 높여보라고 제안하며,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구간을 부드러움을 확인하는 체크포인트로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