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전 대통령 윤석열과 그의 부인 김건희가 2023년 여름 휴가 중 해군 함정에서 음주 파티를 열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 PSS 부실장 김성훈을 소환 조사했다. 김성훈은 이 파티를 조직한 혐의로 권력 남용 용의자로 출석했다. 그는 함정 탑승은 인정했으나 음주 파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2026년 2월 23일, 서울에서 경찰은 전 대통령 안보지원단(PSS) 부실장 김성훈을 소환해 2023년 8월 진해 해군기지에서 발생한 의혹된 해군 함정 파티에 대해 조사했다. 이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군사 자산을 사적으로 이용해 함정에서 파티를 열었다는 혐의로 시작됐다. 의혹에 따르면, 함정에 노래방 장비가 설치됐고 불꽃놀이가 진행됐다고 한다.
김성훈은 오전 10시에 특별수사팀에 출석해 권력 남용 용의자로 조사받았다. 특검팀의 이전 조사에서 그는 함정 탑승을 인정했으나 음주 파티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특검팀으로부터 이 사건을 인수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건은 2023년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일어난 것으로, 군사 자산의 사적 이용 의혹이 제기됐다. 관련 당사자들은 아직 추가 진술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