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와 첫 EV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삼성SDI가 월요일 서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그룹과 다년간의 전기차(EV)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양사 간 첫 EV 배터리 거래로, 최신 세대 EV에 고성능 NCM 배터리를 공급한다. 양사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공동 개발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SDI 최고경영자(CEO) 최주선과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겸 CEO 올라 칼레니우스 등 양사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계약식이 열렸다.

이 계약에 따라 삼성SDI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공급한다. 이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 긴 주행 거리, 장수명, 강력한 출력과 독자적 안전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를 컴팩트 및 중형 전기 SUV와 쿠페 모델에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 파트너십은 양사의 혁신 DNA를 결합한 것"이라며 "글로벌 E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배터리 수주를 확보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LG에너지솔루션 등 한국 주요 공급사들과 전동화, 디지털화, 미래 모빌리티 협력을 논의했다. LG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며, 작년 10월 LFP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

관련 기사

Business executives from Nvidia and SK hynix shaking hands in a high-tech boardroom with AI factory elements in the background.
AI에 의해 생성된 이미지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AI 팩토리 위한 다년 기술 파트너십 체결

AI에 의해 보고됨 AI에 의해 생성된 이미지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는 6월 8일 AI 팩토리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을 위한 다년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이 유럽 출장 후 금요일 서울로 귀국했다.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과 배터리 협력에 대한 논의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 삼성SDI CEO 최주선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AI에 의해 보고됨

Mercedes-Benz unveiled the C-Class as a fully electric vehicle for the first time on Monday in Seoul. CEO Ola Källenius praised it as the perfect package of performance, comfort, and technology. The model aims to boost sales and the EV quota for the struggling manufacturer.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구매 시 배터리 제조사와 원산지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안을 제안했다. 공개 정보는 현재 6개에서 10개로 확대되며, 미공개 시 과태료 최대 1천만원으로 강화된다. 배터리 결함 반복 시 안전인증 취소 기준도 신설된다.

AI에 의해 보고됨

China displayed cutting-edge electric vehicle battery technology at this year's Beijing Auto Show, emphasizing rapid charging innovations. Companies like CATL and BYD highlighted batteries capable of charging in as little as five minutes. The event positioned China as a leader in EV advancements.

이 웹사이트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사이트를 개선하기 위해 분석을 위한 쿠키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읽으세요.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