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슈스터 팀이 앤드류 스토페라 팀을 연장 엔드 7-6으로 꺾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미국 컬링 전국 선수권 남자 부문 타이틀을 차지. 딜레이니 스트라우스 팀은 엘리자베스 커즌스를 9-6으로 제치고 여자 부문 왕관을 획득. 양 팀 모두 다가오는 세계 선수권 출전권을 얻음.
미국 컬링 전국 선수권이 일요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마무리되며 슈스터 팀이 남자 결승에서 우승. 2018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랭킹 9위 스킵 존 슈스터가 써드 크리스 플리스, 세컨드 콜린 후프만, 리드 맷 해밀턴을 이끌고 앤드류 스토페라 팀을 연장 엔드 7-6으로 꺾음. 팀은 라운드 로빈 7-0 완벽 기록을 세웠으나 페이지 1-2 플레이오프에서 스토페라에게 7-6으로 패했으나 준결승에서 케빈 투마 팀을 10-5로 꺾고 반격. 스토페라는 12월 코리 드롭킨이 올림픽 겨울 경기 앞두고 믹스더블스에 집중하면서 스킵 자리를 넘겨받음. 결승에서 4엔드 남기고 2점 뒤진 슈스터 팀은 스코어보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2점 해머와 1점 포스를 번갈아. 결정적 연장 해머는 플리스의 라인 콜과 후프만의 스위핑으로 픽아웃으로 끝남. 슈스터는 경쟁 은퇴 계획인 플리스와 후프만을 축하하며 “최고의 형태로 떠난다”고 말함. 이는 슈스터의 11번째 전국 타이틀로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유타주 오그덴에서 열리는 세계 남자 컬링 선수권 출전권 획득. 슈스터는 자국 토양에서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버킷리스트 목표로 삼음. 여자 결승에서 스트라우스 팀이 커즌스 팀을 9-6으로 꺾고 첫 전국 타이틀. 대회 전 스킵 복귀한 스트라우스는 써드 앤 오하라, 세컨드 시드니 멀레니, 리드 매디슨 베어와 팀. 라운드 로빈 4-3 마감, 페이지 1-2에서 커즌스에 6-5 패배했으나 준결승에서 킴 라임 팀을 8-4로 격파. 아레나 습도 속 히트 던지기 전략이 효과적이며 2엔드에서 2점 스틸하고 해머에서 다점 득점. 팀은 3월 14~22일 캘거리에서 열리는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 진출. 대회는 보전글스 콜리세움 지붕 누수로 인한 야간 비로 지연과 1경기 샬럿 컬링 협회로 이전. 서리와 습도 문제에도 아이스 컨디션 관리. 플리스는 “모두의 통제 밖에서 일어난다. 비까지 아이스는 훌륭했고 모든 도전 속 좋은 표면을 제공했다”고 코멘트. 지연으로 결승 동시 진행. 주목할 부재는 다니엘 캐스퍼 팀과 올림픽 경쟁자 타비타 피터슨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