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유니세프와 인도네시아 어린이 지원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유니세프 사무소에서 금요일에 맺어졌으며, 동남아시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2028년까지 60개 학교에 성별 분리형 현대식 화장실과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월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에서 한국유니세프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은 인도네시아 소녀들의 역량 강화와 친환경 학교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SM은 2028년까지 60개 인도네시아 학교에 성별 분리형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2015년 첫 협력 이후 베트남과 필리핀 프로젝트를 잇는 네 번째 파트너십이다.
체결식에는 SM 글로벌 최고책임자 최정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조미진,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부대표 장 로켕가 등이 참석했다. SM 걸그룹 Hearts2Hearts 멤버 지우와 인도네시아 출신 카르멘도 자리를 함께했다.
지우와 카르멘은 SM이 발표한 성명에서 "인도네시아 어린이를 위한 이 의미 있는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며 "그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며,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