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구단주 스티브 코헨은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인 데이비드 스턴스가 5년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울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번 발표는 팀의 실망스러운 2026년 시즌 도중에 나왔다.
코헨은 존 헤이먼과 조엘 셔먼이 진행하는 뉴욕 포스트 팟캐스트 '더 쇼(The Show)'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해당 에피소드 전체는 수요일에 공개되었다. 코헨은 "데이비드는 사려 깊고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며 "우리는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파악할 것이지만, 그 변화에 데이비드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팀이 계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2024년 월드시리즈 진출에 근접했던 기록을 포함해 지금까지의 엇갈린 성적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메츠는 36승 50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팀은 최근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을 경질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시리즈를 위해 토론토에 머물던 스턴스는 이번 발언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