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 공동위원회는 미 해군 네기시 종속 주택지를 6월 30일까지 일본에 반환하기로 합의했다. 방위성은 목요일 이를 발표했다. 43헥타르 규모의 이 지역은 요코하마의 나카구, 미나미구, 이소고구에 걸쳐 있다.
2026년 3월 13일, 일본 방위성은 일미 공동위원회가 미 해군 네기시 종속 주택지를 일본에 반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반환은 같은 해 6월 30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43헥타르를 덮는 이 부지는 요코하마의 나카구, 미나미구, 이소고구에 걸쳐 위치해 있다. 네기시 지역은 오랫동안 미군 가족들의 주택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이번 합의는 이를 일본 측 통제 하로 인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방위성의 성명에 따르면, 이 결정은 양국 간 논의에서 비롯된 것이며 반환 후 사용 계획에 대한 세부 사항은 제공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일미 동맹 틀 아래 요코하마의 미군 시설 재배치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