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홍콩 미국상공회의소(AmCham HK)의 연례 워싱턴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이후에 계획된 것으로, 홍콩을 대하는 워싱턴의 접근 방식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 소식통은 이번에 만날 관리가 지난 수년간 홍콩 대표단을 만난 국무부 인사 중 최고위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번 회담이 관계 개선의 신호라고 덧붙였다. 최근 몇 년간 홍콩 미국상공회의소 대표단은 주로 수석 부차관보나 부차관보급 관리들과 면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