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영희가 연기하는 말자 할머니가 KBS2 프로그램에서 청중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희는 43세로, 프로그램에서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직설적인 조언을 한다. 한 사례에서 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20대 여성에게 “정신 차려. 세상엔 남자가 많아”라고 말하며 “너도 세상에 하나뿐”이라고 강조했다.
쇼는 1월부터 90분짜리 독립 프로그램으로 방송되기 시작했다. 대본 없이 진행되며, 김영희는 자신의 과거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감을 이끈다.
파트너 정범균은 쇼 기획을 도왔으며 6월 27일 부산문화회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김영희는 2010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