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자유계약 선수 우완 숀 암스트롱과 2026년 1년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된다. 팀은 40인 로스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좌완 저스틴 브루일을 지정 배정(DFA)했다. 가디언스 전망이었던 암스트롱은 2025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강력한 시즌 후 복귀한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는 메이저리그 야구(MLB)에서 주목할 만한 재결합의 배경이 됐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가디언스는 베테랑 릴리버 숀 암스트롱을 2026년 로스터에 추가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밴스보로 출신 35세 우완은 다가오는 시즌 메이저리그 계약에 서명했으며, 구단과 선수 간 상호 옵션이 포함된 2027년 옵션이 있다.
이 이동을 수용하기 위해 가디언스는 좌완 투수 저스틴 브루일을 지정 배정했다. 암스트롱의 클리블랜드 복귀 경로는 초기 커리어 뿌리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1년 MLB 드래프트 18라운드에서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교 출신으로 가디언스에 지명됐으며, 2015~2017년 팀에서 39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2017년 12월 시애틀 매리너스에 인수됐다.
2025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암스트롱 활약은 후반 이닝 옵션으로서의 가치를 부각시켰다. 커리어 하이 71경기 출전, 74이닝, 9세이브, 74탈삼진을 기록하며 71경기(2선발) 74이닝 4승3패 평균자책점 2.31로 마무리했다. 아메리칸리그 적격 릴리버 중 릴리프 69경기 평균자책점 2.19는 5위 공동. 시즌 후반 31경기 3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13, AL 최저 WHIP 0.69를 기록했다.
리그 전체에서 5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WHIP 0.81로 2위, 상대 타율 .157로 3위였다. 11년간 8팀에서 통산 15승11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3.82. 370경기 18선발, 421.1이닝 379피안타, 179자책, 434탈삼진.
이 계약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 불펜 깊이를 강화하며, 입증된 신뢰성을 가진 친숙한 얼굴을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