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슨 몽고메리, 정강이 부상으로 결장

콜슨 몽고메리가 전날 밤 입은 정강이 부상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일요일 경기에 결장했다.

몽고메리는 토요일 4-1로 패한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9회말 타석에서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았다. 그는 남은 경기 동안 계속 뛰며 적시타를 기록했다.

해당 유격수는 앞서 7월 21일에도 같은 부위에 파울 타구를 맞아 한 차례 경기에 빠진 바 있다. 그는 이번 부상에 대해 기존 염증이 악화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치료 후 월요일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화이트삭스의 윌 베나블 감독은 몽고메리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표하면서도 추가 결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동료인 카일 틸이 개조된 포수용 정강이 보호대를 제안했으나 몽고메리는 이를 거절했다.

몽고메리는 2025년 7월 4일 데뷔 이후 통산 169경기에서 홈런 45개, 타점 114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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