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루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에서 회복하며 야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부상은 지난 5월 29일 타이거스전에서 발생했다. 윌 베너블 감독은 무라카미가 현재 러닝과 송구, 그리고 티배팅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너블 감독은 팀이 케이지 안에서 더 높은 강도의 타격 훈련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매일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5월 30일 이후 화이트삭스는 경기당 평균 4.93득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15위에 올라 있다. 베너블 감독은 타선이 공백 없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타선 전반의 기여를 높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