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일요일 오후 레이트 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2-1로 꺾고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5연승을 달성했다.
이번 승리로 화이트삭스는 32승 27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 이상에서 5승을 추가, 아메리칸리그 공동 4위로 올라섰다. 5월을 18승 10패로 마무리한 화이트삭스는 클리블랜드와 패수 동률을 이루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1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 유격수 콜슨 몽고메리가 15호 홈런을 터뜨리며 구원 투수 드류 앤더슨을 상대로 4안타가 집중된 7회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신인 제이콥 곤잘레스는 이어진 공격 기회에서 결승 득점으로 연결되는 자신의 커리어 첫 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