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가 목요일 오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하며 3연전 시리즈를 모두 가져갔다. 메츠는 이로써 3경기 연속으로 초반 3점 차 열세를 극복해냈다.
타이거즈는 1회 초 놀란 맥린을 상대로 터진 게이지 워크맨의 3점 홈런으로 3-0 리드를 잡았다. 메츠는 4회 브렛 베이티의 2점 홈런으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5회 후안 소토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3회에는 A.J. 유잉이 개인 통산 첫 홈런을 기록했으며, 이후 마크 비엔토스, 후안 소토, 마커스 시미언이 각각 홈런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