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이윙이 자신의 첫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뉴욕 메츠가 시티 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10-2로 꺾는 데 기여했다. 21세의 유망주인 이윙은 데뷔전에서 볼넷 3개, 3루타 1개, 도루 1개, 타점 2개를 기록했다. 그는 1900년 이후 데뷔전에서 이 모든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윙은 서브웨이 시리즈 맞대결에서 다섯 타석에 들어서 네 번 출루에 성공했다. 첫 타석에서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고, 6회에는 도루를 성공시켰으며, 이후 시속 104.2마일의 공을 받아쳐 우익수 방면 1타점 3루타를 만들어냈다. 중견수인 이윙은 7회 만루 상황에서 다시 한번 볼넷을 얻어내며 이날 타석에서의 활약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