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일요일 경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그는 11년의 선수 경력 중 처음으로 9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체이스 필드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두는 데 앞장섰다.
토리 로불로 감독은 8회 종료 후 덕아웃에서 로드리게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지만, 로드리게스는 이를 거절했다. 그는 자신이 시작한 일을 직접 끝내고 싶어 했다. 로드리게스는 8 1/3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으며, 특히 첫 5이닝 동안 투구 수 46개만을 기록하는 효율적인 투구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