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가 목요일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6-2로 승리,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중견수 제이크 매카시가 8회 논란 끝에 인정된 결승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구원 투수 크레이그 킴브렐을 상대로 매카시가 쏘아 올린 대형 홈런 타구는 우측 파울 폴대 바로 위를 넘어갔고, 심판진의 비디오 판독 끝에 페어 판정이 유지되었다. 앞서 TJ 럼필드, 트로이 존스턴, 윌리 카스트로가 출루해 베이스를 가득 채운 상황에서 터진 이 홈런으로 매카시는 이날 5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앞서 6회에도 동점 2루타를 때려내며 2-2 균형을 맞춘 바 있다.